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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피혁
그냥 표면 매끈하고 광택감 확실히 있는
4cm 컴포트 슬링백
합성피혁
굽 4cm
편안한 착화감으로 은근 굉장히 잘 신게 되는
슬링백 입니다.
저는 이거 실버 소장해서 엄청나게 자주 신고 있어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4센티 굽으로 편안하고
소재가 너무 단단하지 않고
어느정도 쿠션감도 있어
착화감이 아주 괜찮아요.
신발만 두고 보면 솔직히 수제화보다 고급스러움은 덜한데요.
제가 몇년동안 정-말 잘 신는
4센티 수제화 슬링백 보다 사실 이게 착화감은더 편합니다.
제가 이거 신고 테스트 했거든요.
지난 주말에 집에서부터 코엑스까지 걸어가서
영화보고, 돌아다니며 구경하고, 밥 먹고,
아들 운동화도 사고
다시 집까지 걸어오는 코스로.
한두달 전에 같은 높이의 4센티 수제화 슬링백 신고
갔다가 정말.. 와.. 발 아파서 하늘의 별을 봤는데,
이건 그보다 훨-씬 더 착화감이 편안했어요.
착화감이 편안하고 가격 부담이 덜한 기성화라,
그냥 편하게 막 신어주세요 ㅋ
정사이즈로 나왔습니다.
특별히 작거나 크지 않고 그냥 편안한 정사이즈에요.
참고로 저는 발이 잘 붓고 발가락이 긴 일반 발볼 245 인데요.
(발가락이 길어 오픈 타입 신발은 대부분 한치수 업 해서 신음)
이건 250 신으니 컸고,
정사이즈로 245 신고 뒤축 부분은 조절이 가능해
두칸 앞으로 옮겨 신으니 딱 좋았어요
발뒤꿈치 부분 잡아주는 부분은 조절이 가능하니
신어보시고 내 사이즈에 맞게 조절해서 신어주세요 :)
* 이 상품은 색상, 사이즈 교환만 가능합니다.
반품은 불가하오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그냥 표면 매끈하고 광택감 확실히 있는
반짝이는 실버 입니다.
제가 이상하게 신발이 실버가 잘 어울리는 편이라
저는 실버 소장해서 엄청 많이 신고 있어요.
당장 보기엔 튀어 보이긴 하는데요
저처럼 평소에 실버 색상 슈즈 좋아하고 잘 어울리는 분들은
이 또한 괜찮을것 같아요.
솔직히 고급스러운건 아닌데,
신으면 괜찮다고나 할까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