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확대해서 봐주세요
발레리본 플랫
블랙 255 착용
실버 255 착용
저는 보통 항상 실버를 가장 선호했는데요.
소재가 유연한 편인데다,
아이보리
발레리본 플랫
굽 1cm
소재: 합피 (약간의 광택이 있는 크랙 있는 소재)
사이즈: 230-260
아직 제 촬영컷이 없긴 한데, 문의가 너무 많아서 우선
우리 왕발이 옥이 사진부터 보여드리며 올려봅니다..ㅎ
근데 이거 진심 예뻐요. 저한테도!!
자 우선 아주 귀한 신발입니다.
사이즈가 230-260까지 나와요.
디자인, 착화감, 쉐입, 소재의 질감까지 완벽하게 잘 만든
기성화 입니다.
제가 이런 발레리나 느낌의 둥근 리본 플랫이 상당히 안 어울리는데,
이건 여성스러운듯, 젊은 듯, 얌전한 듯, 트렌디한 듯,
하면스어!
참으로 예쁩니다.
발등을 밴드가 잡아주는 매리제인 스타일인데,
발등 조이지 않구요.
그리고 좋았던 것은, 그날그날 코디에 따라
"아 난 오늘은 매리제인 스타일은 별로 안 어울리는데 "
하신다면
그냥 밴드를 안에 넣고 "밟고 신으세요"
안 불편합니다. 발바닥 거슬거리지 않구요!!
-> 제가 매리제인 스타일이 그닥 어울리지 않아서
요렇게도 신어봄.
라운드 앞코인데. 신기하게 둔탁해 보이지 않습니다.
소재도 합피 소재인데, 약간 광택감도 있고 크랙도 있는 소재라
더더더욱 예뻐요.
자연스럽고!
소재 딱딱하지 않고 가볍고 착화감 상당히 좋습니다.
심지어 네 컬러 다 예뻐요 다!
리본 플랫이라는게 다 비슷비슷해 보여도
앞코의 길이, 쉐입, 볼 넓이, 그리고 소재감에 따라
신었을 때 느낌이 많이 다른데,
이건 따아아악!!!!! 예쁩니다.
단순히 큰 사이즈가 나와서 소개 해드리는게 아니라는 걸 꼭 알아주세요.
편안한 착화감, 트렌디하고 세련된 디자인,
멋스러운 소재와 색감까지.
브리와 옥이 추천!!!!
/
정사이즈로 나왔습니다.
그냥 정사이즈 해주시면 됩니다.
저희가 정사이즈, 사이즈다운, 사이즈 업 모두 신어봤는데요.
그냥 정사이즈 하시는게 가장 좋아요
발볼이 넓거나 발등이 높아 중간 사이즈인 분들은
사이즈 업 하시면 되구요.
일반 사이즈인 분들은 정사이즈 선택 해주시면 충분합니다.
* 이 상품은 색상, 사이즈 교환만 가능합니다.
반품은 불가하오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블랙 255 착용
옥이는 양쪽 발 사이즈가 좀 다른데요.
한쪽은 250.5 정도 되고
한쪽은 255입니다.
일반 발볼, 250.0/ 255 사이즈인 옥이가
255 신었을 때 전체적으로 약간 여유있게 맞았습니다.
250도 신어봤는데요.
255가 좀 넉넉해도 훨씬 더 편하고 좋았다고 하네요.
실버 255 착용
저는 보통 항상 실버를 가장 선호했는데요.
이거 골드도 상-당히 예쁩니다.
더워 보이지 않아요.
막 알라딘에 지니 나올 것 같은 그럼 샛노란 램프색이 아닙니다.
샴페인 골드 느낌이랄까.
은은하고 더워보이지 않아 저와 옥이 둘 다 잘 어울렸습니다.
소재가 유연한 편인데다,
밴드가 이렇게 안쪽에 들어가 있어요.
위에 설명 드린대로,
그날그날 코디에 따라,
오늘은 매리제인 스타일이 좀 별론데..?
하신다면
그냥 이 밴드 부분을 밟고 신어주세요ㅎ
아이보리
화이트가 아니라, 크림에 가까운 아이보리 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흰색 신발이 좀 한복구두 같아 보일때가 많아서
안 좋아하거든요.
(제가 흰색 신발 신는거 거의 못 보셨을겁니다..ㅋ)
근데 이건, 크랙과 함께 약간의 광택감도 있고
게다가 정직한 흰색이 아니라
들떠 보이지 않고 딱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