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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에스테르100%
크림베이지
광택감 없는 고슬한 소재입니다.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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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앞)
모카(뒤)
크림베이지
블랙
언발 플리츠 블라우스탑
폴리에스테르100%
Free(55-정77)
언발란스한 디자인의 멋스러운 플리츠 블라우스
가벼운 소재, 고슬한 촉감으로
지금부터 초여름까지 입으시기 좋은 소재 입니다.
제가 은근 플리츠 아이템을 좋아하는데요.
구김 걱정도 없고 이게 또 은근히 클래식한 아이템이라
유행 걱정이 전혀 없잖아요.
근데 또 문제는 자칫하면 굉-장히 나이들어 보일 수 있다는 것.
저도 뭐 나이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너무 노블한 디자인 보다는 딱 요 정도가 좋은것 같아요.
답답하지 않은 넥라인이지만 헤벌레 하지 않고
단정하게 잡아주고
어깨선과 팔뚝은 편안하게 곡선을 그리며 떨어집니다.
팔꿈치까지 가려주는 소매로 팔뚝 커버에도 효과적이예요.
아랫배와 힙 절반까지 가려주는 기장,
전체적으로 적당히 여유있는 핏이지만
언발란스한 사선 밑단으로 좀 더 슬림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깔끔한 핏의 슬랙스에도 좋구요.
키가 큰 분들은 핀턱 슬랙스와 코디하셔도 좋아요.
일자핏 스커트부터 밴드 스커트까지.
그리고 의외로 청바지와도 잘 어울립니다.
색상은 블랙, 브라운, 상아색에 가까운 크림베이지까지.
소재가 두껍진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얇은것도 아니라
생각보다 비침 걱정도 딱히 없었어요.
유행 걱정 없는 아이템으로 두고두고 입으시기 좋은 플리츠 탑!
브리 추천!
*플리츠는 열건조기 사용 시 주름이 풀릴 수 있으니 절대 피해주세요.
크림베이지
상아색에 가깝습니다.
옷만 두고 보면 연노랑? 느낌인데요.
막상 입으면 색감이 딱 요 정도로 연하고 화사하게 표현됩니다.
우아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선호하신다면
저는 이 색상 추천해드려요.
광택감 없는 고슬한 소재입니다.
소재가 두껍지 않지만 생각보다 이 크림베이지도
비침 걱정은 딱히 없었어요.
저는 안에 쿨 와플브라탑 베이지 입었습니다.
블랙
이 블랙이 광택감이 있었다면
굉장 늙어 보였을텐데 ㅋ
광택감 없는 소재라 저는 그게 참 좋았습니다.
플리츠는 세상 얌전하게 입어도 좋지만
디자인에 따라 이런 데님과도 잘 매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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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앞)
모카(뒤)
크림베이지
블랙
product info
| 신축성 | 없음 | 적당함 | 좋음 |
|---|---|---|---|
| 두께감 | 얇음 | 적당함 | 두꺼움 |
| 안감 | 안감없음 | 부분안감 | 전체안감 |
| 비침 | 비침없음 | 조금비침(크림베이지) | 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