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셀 슈퍼파워 마스크팩 EX
이것은 제 40여년 평생 최고로 극찬하고 싶은,
저의 인생템!!!!!!!!!
제발 이 세상 사람들 남녀 불문 안써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하는 제품이에요.
저도 그렇고 제 동생도 그렇고
피부가 워낙 예민해서, 마스크팩 잘 맞는것
찾기가 정말 너무 힘들어요.
아무리 좋다고 하는 마스크팩도 우리가 쓰면
간질간질하고. 붉은 반점이 생기고.
그래서 아시다시피 저는 예전에 에스케이* 제품만 꾸준히
사용하다가 또 다른 제품을 써보고 그에 못지 않다 느껴서
몇년간 소개 해드리면서 저도 계속 사용해왔는데요.
이제 제 나이가 마흔이 넘다보니 순하면서도
조금 더 강력하고 임팩트 있게 피부에 영양을 주는
마스크팩이 필요하더라구요.
기존 소개 해드리던 제품은 데일리로, 수분충전하고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좋았다면.
이 제품은 그와 더불어 피부에 콜라겐과 영양을 주는
마스크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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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겔 타입으로 시트 자체가 에센스 덩어리에요.
42g 마스크팩은 중량감부터 그만큼 많은 에센스가
들어가 있다는 증거죠.
사실 저도 이 제품을 전부터 추천 받았었어요.
제 옆자리 과장님은 예전부터 이것만 쟁여두고 사용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보다 더 나이가 있으심)
그래서 더브리에서도 이 팩을 진행하게 되다니!!!!
외치면서 감격하심 ㅋ
마스크팩 좀 사용해보신 분들이 더 잘 아시는 제품이에요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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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제대혈세포배양액 이 들어있습니다.
그냥 단순한 수분 충전용 마스크팩이 아니에요.
이 아로셀이라는 브랜드는 미국 법인이 있는 코스메틱 브랜드인데,
여기 대표님이 20년 넘게 국내 굴지의 코스메틱 브랜드 연구원으로
계시다가 아모**시픽.
(서울대 졸- 피부, 성형쪽은 이 학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인ㅋ)
나오셔서 이 회사를 만들었는데요.
애초에 기술력에 자신이 있어서 미국과 유럽에
수출하고 있고, 현재 미국 다수 백화점에 입점되어 있는
브랜드입니다.
유럽의 고급 에스테틱에 관리 제품으로 들어가고 있구요.
TMI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저는 브랜드 스토리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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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거나 흐르지 않아서 수면팩으로 참 좋아요.
왜 우리가 수면팩에 열광합니까.
귀찮잖아요!! ㅋ
이건 오히려 3-5시간 붙이고 계시는게 훨씬 더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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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셀 마스크팩을 붙이고 자면,
밤새 숙면한 듯 화사한 얼굴을 만들어 줍니다.
시트 자체가 에센스인 만큼 효과는 파워풀한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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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씀 드렸잖아요.
이제 나이가 마흔하나가 되니 더 임팩트 있는 마스크팩이
필요했다고.
관리 후 남은 팩 내용물은
세안제, 입욕제로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잠들기 전에 얼굴에 하나 얹고 자면 다음날
깐 달걀이라 해야하나. 끈적이지 않고 피부에 영양감이 쫘아아악
흡수되어 있는 게 보이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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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톰한 콜라겐 시트지만 붙이는 순간 "싸악~!!!!"
말착되니까 일상생활 중 사용해도 불편하지 않아요
(아 대신 이거 붙이고 말은 하지 마세요.
얼마전에 밤 라이브에서 이거 붙이고 수다 떨다가
거의 개콘 찍음)
아로셀의 슈퍼 파워 마스크는 고농축 에센스를 겔로 굳혀진 상태로,
피부 온도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면서 유효 성분을 강력히흡수합니다.
인체 제대혈 세포 배양액이라는 성분을 처음 봤을 때는 생소했는데,
피부 본연의 힘을 찾아주는것이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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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한 30대보다 관리하는 40대’가 더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산 콜라겐과 인체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화장액을 농축해 그대로 굳힌 ‘시트없는 마스크팩’
민감한 피부, 건조한 피부, 노화된 피부에 모두 추천해드립니다.
몇년만에 신상 마스크팩 소개 해드리는것은.
저 그만큼 진심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