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홈케어의 시작은 클렌징과 피부 정돈입니다. 

어려서부터 여드름성 피부로 고생한 탓에 

클렌징만큼은 정말 철두철미한 편이에요. 

무슨일이 있어도 절대로! 세안 없이 잠들지 않습니다ㅎ

그럼에도 아주 예민한 피부의 소유자라

16년을 다닌 피부과 원장님은 항상 저에게

"유경씨. 제일 중요한게 클렌징이에요.

이건 몇번을 강조해요. 

꼭!!!!!! 순한 클렌저를 사용하세요."

👉라고 하시는데

저는 대부분 풀메이컵을 하기 때문에

아이 립 리무버, 클렌징 밤, 클렌징 폼은

무조건 해야해요.

거의 3단계 클렌징이다보니,

그만큼 피부에 자극이 가서,

그리고 명품 화장품이라해도 대부분의 폼클렌징은 

클렌징 폼 찾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데요.

피부를 세정해주는 클렌징이 필요했어요.

제법 오랫동안 클라란스의 노란색 클렌징크림을 사용했구요.

그러다가 디뷰* 제품을 오래 사용하고.

그리고 지금 정착한게 바로 이 

[아로셀 머그워트 휩클렌저] 입니다.

🟧식물성 오일블렌딩으로 

자극없으면서도 탁월한 세정효과

🟧블랙&화이트헤드, 메이크업잔여물 제거

🟧놀라울만큼 풍성하고 쫀쫀한 마이크로버블

🟧특허받은 아로셀만의 연꽃, 쌀, 개똥쑥 발효추출물을 함유한 특화레시피!

👉🏻피부스트레스 완화효과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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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김없이 촉촉한 피부 친화적인 아미노산 계면활성제로

👉🏻기존의 알칼리성 계면활성제는 과도한 세정력으로 

피부가 자극받고 건조해져 각질층이 두꺼워지거든요. 

그러면서 각질은 쌓이고 화이트헤드는 더 잘 생겨요.

좋은 거름을 주기 전에 좋은 땅을 만들어주듯이,

단순히 성분표에 적힌 원료명이나 함량같은 수치에 집착하지는 않아요. 

오히려 제 피부에 트러블 없이 잘 맞는 성분인지 여부와 

말은 쉽지만 내 피부가 맑아지기는 쉽지 않죠? 

내 피부에 순하면 효과가 떨어지고, 

효과 좋다고 소문난 제품은 ‘따끔따끔’ 유독 내 피부에만 자극적이예요. 

이제 자극없이 깨끗한 세정력의 머그워트 클렌저로 관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