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잎 썸머 롱가디건
-여리여리해 보이는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롱가디건
-롱 기장이긴 하나 무릎선까지 내려오는 기장감으로
-키에 관계없이 아담한 분들도 입으실 수 있는 기장감
꽉 끼는 핏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루즈한 핏은 아닙니다.
어깨와 소매선을 적당히 잡아주고
품이 많이 크지 않아 이 가디건은 상당히 말라 보이고
분위기 있고 여성스러워 보이지만,
44에서 정66 분들까지가 가장 예쁘게
입으시기 좋습니다.
니트 가디건이 아닌 다이마루 면스판 가디건이지만,
깔끔한 마감처리,
엉성하지 않은 핏,
여밈을 따라 새틴 배색 포인트를 넣어주어
더더욱 은은하고 여성스러우며 약간의 시선 분산으로
더더욱 슬림해 보이는 효과.
아줌마스럽지 않은,
무언가 일본 잡지나 티비 광고에 나올 법한
아주예쁜 주부가 입어야 할것 같은 그러한.. ㅋ
분위기 깡패 가디건.
제가 가디건 좋아하지만 잘 안 어울려서 그러는데,
저 이거 쟁입니다.
조만간 저 브리의 착용컷도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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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사이즈로 44-정66 추천
비침은 심하지 않으며 여름까지 입으시기 좋으나
8월엔 더울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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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은 망에 넣어 시원한 물에 울코스 돌려주세요.
뜨거운 물 세탁, 열건조기 사용시 수축의 우려가 있으니
주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