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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케이블가디건 니트
세네달만에 운동을 가는데,
그레이
저희는 면바지에 입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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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네이비
그레이
아이보리
클래식 케이블가디건 니트
폴리에스테르65% 면25% 나일론10%
Free(55-66반)
편안한 촉감, 얌전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케이블 니트가디건
편안한 촉감, 얌전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케이블 니트가디건
업데이트 전부터 문의가 참 많았던 아이템이죠.
이거 핏도 예쁘고 은근히 손이 자주 가는 스타일이라
저와 옥이가 정말 사랑하는 아이템이예요:)
헤어감 없는 면사 니트지만 짜임이 촘촘하고 톡톡해서
충분히 포근하고,
아주 편안한 촉감이라 피부가 정말 예민한 분들도
이너탑 없이 입으시기 좋습니다.
소재 유연해서 핏 전혀 부하지 않고 무겁지 않구요.
그리고 이게 좋은게요.
이게 단추를 모두 오픈해서 가디건으로 걸쳐도 좋거든요.
너무 정직한 가디건 느낌이 아니라 툭 걸쳤을 때
오히려 무심하고 세련되 보입니다.
베이직 하지만 고루하지 않은 디자인,
멋스러운 핏,
편안한 촉감으로 추천해드립니다.
세 컬러 모두 완벽하게 예쁩니다.
네이비도 딥네이비라 굉장 랄프로렌 감성ㅋ
추천!!!
*아이보리 색상은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구매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세네달만에 운동을 가는데,
전에 입던 운동복 하나만 입자니 내 옆구리를 가려얄것 같고
(옆구리살 어떻게 빼요? )
너무 썰렁해서 급한대로 이걸 걸치고 갔는데요.
아주 그냥 딱입니다 딱!!!
오히려 후드집업 보다도 가볍고 편해서
더 좋더라구요.
뭔가 좀 더 여성스럽기도 하고.
이건 체형과 취향의 차이이긴 한데요.
제가 여기선 그냥 라운드넥의 티셔츠 위에 걸쳤는데,
저는 상체가 좀 두꺼운 편이라
가디건처럼 걸치려면 이너를 좀 더 파인걸 입어야 예쁘겠더라구요.
상체 마동석 느낌 나는 분들은
단추 채워 입으시는게 더 예쁩니다.
가디건처럼 입으시려면 1번 코디처럼 운동복 탑 위에 무심하게 걸쳐주시거나,
파임이 좀 있는 상의 위에 걸쳐주세요.
그레이
칙칙하지 않은 얌전하고 부드러운 그레이
이 니트는 정말 세 컬러가 다, 완벽하게 예쁩니다.
저도 니트 제작을 꽤 해봤지만
이 니트 보고
"컬러 하나같이 기가막히게 잡았네"
하면서 박수쳤
기본 컬러일수록 미세한 차이로 예쁜 톤 잡기가 은근 어렵거든요.
저희는 면바지에 입었지만,
이거 슬랙스에도 입어보세요.
기가 막힙니다 기가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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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네이비
그레이
아이보리
product info
| 신축성 | 없음 | 적당함 | 좋음 |
|---|---|---|---|
| 두께감 | 얇음 | 적당함 | 두꺼움 |
| 안감 | 안감없음 | 부분안감 | 전체안감 |
| 비침 | 비침없음 | 조금비침 | 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