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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60% 나일론30% 스판10%
소라
민트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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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소라
민트
키쉬 카라골지 가디건
아크릴60% 나일론30% 스판10%
Free(55-66)
예쁘다고 백번 말해도 아깝지 않을
옥이와 저의 완벽 취저 아이템!
이거 저랑 옥이랑 같이 세 칼라 다 쟁였습니다 .
이런 스타일 너무너무 사랑하는데,
이게 또 소재감도 너무 괜찮고 짜임도 좋고
세 칼라 모두 완벽하게 예쁘고
그리고 무엇보다..
날씬해 보여요,
날씬해 보인다구요!!!
누차 말씀드리지만 제가 지금 꽉 찬 66에
등살, 승모근, 뱃살까정 고민이라
이런 옷을 입기가 망설여지더라구요.
근데..
꽉 찬 66인 지금의 제가 입어도 이거 정말 예쁩니다.
애매한 핏 상의보다 훨씬 더 날씬해 보여요!!!!!
가슴선 예뻐 보이고 심지어 팔뚝도!
허리도 잘록해 보이고 기장감 딱 좋고
맨 살에 입어도 아주 편안한 촉감 입니다.
스커트, 슬랙스, 데님, 면바지 모두 어울립니다.
옥이와 제가 외칩니다
강추!!!!!!!!
*크림 색상은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구매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소라
시리지 않은, 그렇다고 텁텁하지 않은
딱!!!! 예쁜 소라 색상입니다.
사실 이건 단추를 채워 입는게 정석이긴 한데요
나시탑이나 슬립위에 오픈해서 가디건처럼 걸쳐 입으셔도 예뻐요.
(근데 오픈하신다면 가슴이 크지 않고 상체가 좀 가늘어야 더 예쁠것 같아요)
민트
이 옷이 정-말 말라 보이는구나 느낀게.
옥이가 지금 55거든요.
제가 츄러스같다고 (질투하면서) 놀리고 있는데.
이렇게 입고 걸어 다니는데
아니 진심 애가 너무너무 말라 보여서.,. 후
이 옷이 그런 옷입니다.
민트 역시 시리지 않은, 근데 또 텁텁하지 않은
맑은 메로나 색상이에요.
색상이 하나같이 다 너무너무 예뻐요.
크림
너무 느렇지 않고 너무 하얗지 않은 딱 예쁜
크림아이보리 입니다.
사실 제가 이 코디를 할 때 이너를 여러가지 입어봤는데요
블랙이야 상관 없는데,
밝은색으로 코디는 해야겠고,
근데
애가 살이 쪄서ㅋ 아 뭔가 팔뚝이 뚱해 보이더라구요?
그러다 이걸 안에 입었는데
제일 날씬해 보임!!! 크..
저희가 괜히 세 칼라 다 쟁인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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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소라
민트
product info
| 신축성 | 없음 | 적당함 | 좋음 |
|---|---|---|---|
| 두께감 | 얇음 | 적당함 | 두꺼움 |
| 안감 | 안감없음 | 부분안감 | 전체안감 |
| 비침 | 비침없음 | 조금비침 | 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