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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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니트원피스

레이온65% 나일론35%

Free(55-66)

브랜드 퀄리티의 고급스러운 니트 원피스

촘촘하고 탄탄한 짜임으로 라인 드러남이 거의 없이

매끈하고 탄탄하게 바디라인을 잡아줍니다.

가끔 이런 고급스러운 니트 원피스는 하나쯤 소장하면

몇년을 유행 걱정 없이 꼭 꺼내입게 되더라구요.

가격대가 좀 있지만, 사실 퀄리티 대비 아주 합리적으로 잘 나왔어요

어정쩡한 브랜드 아이템 보다 훨씬 더

고급스럽게 잘 나왔습니다.

레이온 나일론 소재로 전형적인 여름 니트 소재이지만

원사가 굉장히 많이 들어간 톡톡하고 밀도 높은 짜임의 니트로

사실 한여름엔 좀 더우실 수 있어요.

일상에서 슬리퍼나 쪼리와 코디하셔도 아주 멋스럽구요

그 있잖아요.

백화점 가볍게 갈 때 너무 힘 주지 않고 슬리퍼 하나 신고

입기 좋은 옷!

중요한 경조사나 이벤트가 있는 날엔 좀 더 드레스업해서

입기에도 참 좋은 원피스 입니다.

옷감이 더운건 아니지만 무게감도 있고 제법 톡톡해서

솔-직히 시원하진 않습니다.

근데 이런 원피스는 사실 에어컨 빵빵 나오는 곳에서 주로 입을 옷이라 ㅎ

무엇보다 매끈한 바디라인을 연출해주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는 것에

더 주력해서 만든 옷인것 같아요.

앞뒤 구분없이 입으실 수 있습니다.

한쪽은 중앙 절개선과 밑단의 적당한 슬릿으로

두가지 느낌으로 연출해서 입으시기 좋아요 .

네 컬러 모두 비침 걱정 없습니다.

팬티라인이 좀 드러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타잇하지 않은

햄라인 팬티나,

가급적이면 드로즈를 입어주시길 권장해드립니다.

자켓과 코디해도 참 예쁠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아이템으로 추천해드립니다.

크림 착용

크림색상도 비침 전혀 없습니다.

너무 누렇거나 떠 보이지 않은, 차분하고 우아한

크림 입니다.

브리 66사이즈

(167cm, 58kg)

제가 이 원피스를 촬영하던 날,

정말 살이 많이 붙었을 때거든요.

거의 체중 최고점이라 사실 59키로가 넘었;;

안에 베스트 드로즈 입었구요.

이게 생각보다 옷이 되게 작지 않아요.

몸에 막 붙은 옷이 아니고 라인만 잡아준거라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뱃살이 유독 고민인 분들은 피해 주셔야 할 옷이긴 하나,

66 분들도 속옷만 잘 챙겨 입어주시면 괜찮습니다.

제가 보니까요

제가 여기에 쿨 와플 브라나시탑을 입은거거든요.

근데 이 원피스는 가슴을 좀 더 푸쉬업해주는 브라를

입어주는게 더 예쁜것 같아요.

브라운

텁텁하지 않은, 고동색에 가까운 딥브라운 입니다.

브라운은 노란 카멜 브라운이 있고 붉은기가 있는 브라운이 있는데,

이건 카멜 브라운이라기 보다는

약간 붉은 브라운에 가깝습니다.

딥한 컬러로 고급스럽고 피부톤에 관계없이 잘 어울립니다.

옥이: 175cm/57kg,

상의55, 허리 55반,힙 골반 55반

군살없이 어깨 넓고 골반있는 체형

드로즈가 아닌 일반 속옷을 입고 착용 했습니다.

그러니까 뒷 부분 힙 부분에서 약-간 팬티라인이 드러나더라구요.

드로즈를 입어주시거나,

늘어난 ㅋ 햄라인 팬티를 입어주시길 권장 드립니다.

DETAIL VIEW

블랙

브라운

크림

소라

product info

신축성	없음	적당함	좋음
두께감	얇음	적당함	두꺼움
안감	안감없음	부분안감	전체안감
비침	비침없음	조금비침	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