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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넨 골지 카라니트
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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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콜
마베이지
회베이지
소라
연그레이
린넨 골지 카라니트
린넨6% 레이온54% 아크릴40%
FREE(55-66반)
얌전하고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의 썸머 카라니트
단정하고 얌전한 스타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거 굉장히 좋아하실거에요.
고슬고슬한 촉감으로 촘촘한 짜임에 유연한
골지 니트로 입었을 때
아주 단정하고 날씬해 보이는 스타일이에요.
이건 사진보다 실제 입었을 때 훨씬 더 예쁜 옷인것 같아요.
어깨가 넓어도 좁아도 굽어도 상관없이 누구나 예쁘게 맞구요.
팔뚝, 가슴, 허리 배 모두 적당히 루즈하고
몸에 붙지 않아 부담없이 입으시기 좋습니다.
비침도 딱히 없어 이너탑 없이
입으시기 딱 좋구요.
골반 라인까지 내려오는 기장으로 다양한 하의와 무난하게
매치됩니다.
고슬고슬한 시원한 촉감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컬러감 역시 하나같이 어렵지 않고 예쁩니다.
면바지, 청바지, 슬랙스, 스커트, 숏츠까지.
츄리닝 뺴고 다 어울리는 잘 만든 베이직 아이템으로
추천해드립니다.
얌전하고 단정한, 몸매 잘 커버해주는 스타일 좋아하는
분들은 아아아아주 좋아하실 것 같아요.
* 니트 소재 특성상 미세한 잡사, 올뭉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마베이지
브리 66사이즈
(167cm, 57kg)
아주 은은한 오트밀 색상이라 보시면 됩니다.
색감은 밝은 편이지만 비침도 거의 없어서
이너탑 없이 스킨색 브라 입고 입어주시면 돼요.
차콜
사진에서는 약간 이 차콜색이
옴파로스 느낌으로 얼룩덜룩? 하게 보카시가 들어간것 처럼 보이는데요
실제로는 저어어언혀 그렇지 않아요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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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콜
사진상에선 좀 투박하게 나왔는데요.
실제로 입었을 땐 이렇게 옛날 옴파로스 느낌 색상 아닙니다.
(얼룩덜룩 보카시 엄청 심한 느낌 아니라는 뜻)
마베이지
연한 오트밀베이지 입니다
회베이지
차분~한 코코아베이지에 가깝습니다.
소라
너무 푸르지 않은 은은한 색감 입니다.
연그레이
product info
| 신축성 | 없음 | 적당함 | 좋음 |
|---|---|---|---|
| 두께감 | 얇음 | 적당함 | 두꺼움 |
| 안감 | 안감없음 | 부분안감 | 전체안감 |
| 비침 | 비침없음 | 조금비침 | 비침 |